한성키보드 'MBF77' 타건감 약간 누르기 힘든 타입, 특히  SPACE BAR는 생각보다 힘이 더 들어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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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마나중독자 - 생존력 상승

3레벨 : 상대 조합보고 선택

7레벨 : 태양왕의 분노 - 어디서든 밥값함.

10레벨 : 맵과 상대 보고 선택. 불덩이 작렬이 대체적으로 무난.

13레벨 : 맵과 상대 보고 선택.

16레벨 : 작열. 딜 급상승하는 타임

20레벨 : 상대편 플레이 스타일 보고 결정. 보통은 화염술사. 상대편한테 자주 물리려서 힘들면 4번의 뻗어치는 화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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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2등급

3등급

보상

타락의 방

타락의
기폭제

타락의현장

[3]타락 제단

아이템 더블 커럽 가능

세공사의
작업장

마법부

도리아니의 학회

스킬 젬 상자 추가

[1] 1/ [2] 2/[3] 3,스킬젬 더블 커럽 가능

측량사의
조사

지도 제작소

아틀라스의 세계

지도 상자 추가

[1] 1/ [2] 2/ [3] 3

왕실
회의실

군주의 전당

앗지리의 왕좌

[3]바알의 여왕 앗지리 등장

희생의 방

공물의 전당

승천의 정점

[1]유니크 아이템을 다른 유니크로 교환.

[2]유니크 아이템을 다른 유니크로 교환. (리그 유니크 포함)

[3]유니크를 동일 부위 다른 유니크로 교환. (리그 유니크 포함)

템플 내에서 얻는 시약으로 리그 유니크 업그레이드 가능

(벨트넣고 헤드헌터 노려볼 수 있음)

강화의 성소

단결의 지성소

사원의 연결부

[3]인접한 방 등급+1상승

폭풍제조기

폭풍 장치

타락의 태풍

[3]인접한 방 등급+1상승

아이템 커럽

폭발물 저장실

폭탄 제조실

파괴의 성소

닫힌 통로를 뚫을 수 있는 폭탄 제공

[1] 1/ [2] 2/ [3] 3

금고실

보물 창고

바알의 재물

화폐 상자

격투장

용맹의 투기장

용사의 전당

무기 상자

고문용 감방

고문용 창살

가학자의 굴

녹색 유령 추가

[1] 3마리/ [2] 5마리/ [3] 7마리

금고의 방

자물쇠의 전당

봉인된 죽음의
법정

금고 추가

[1] 2/ [2] 4/ [3] 6

덫 작업장

사원 방어물
작업장

방어물 연구소

[3]마타틀 옵션 매직아이템 또는

건축가의 손길 끈 미트(유니크)

독초 정원

컬티바의 방

독성 수목원

[3]타카티 옵션 매직아이템 또는

아펩의 수면 고대의 영혼 방패(유니크)

방어구 장인의 작업장

갑주 창고

방어구의 방

방어구 상자

번개 작업장

종합체 원전
시설

번개의 도관

[3]조펙 옵션 매직아이템 또는

제물의 춤 섀클 장화(유니크)

보석 상인의
작업장

장신구 제련소

번쩍이는 복도

장신구 상자 추가

[1] 3/ [2] 5/ [3] 7

부화장

오토마톤
제조실

잡종화의 방

[3]시타쿼알로틀 옵션 매직아이템 또는

겁쟁이의 사슬 사슬허리띠(유니크)

위병소

주둔지

전쟁의 전당

몬스터 무리 증가

[1] 10% / [2] 20% / [3] 30%

작업장

공학부

공장

사원 내 아이템 수량 증가

[1] 5% / [2] 10% / [3] 15%

저장고

창고

유물 박물관

[1],[2]각종 아이템 상자(,점술카드,에센스 등)

[3]리그별 고유 아이템 상자

파편 연구소

균열 봉쇄 시설

다른 존재의
보금자리

브리치 손 추가

[1] 1/ [2] 2/ [3] 3

화염 작업장

종합체 제련소

화염의 용광로

[3]푸후알테 옵션 매직아이템 또는

바알의 사연 바리사이트 검(유니크)

회복의 웅덩이

활력의 지성소

불멸의 지성소

[3]과텔릿지 옵션 매직아이템 또는

영혼흡수자의 가면 십자군 투구(유니크)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디오 제품은 실제 소리에 가깝게 표현하는게 좋은 오디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소리에 가까울수록 가성비는 똥망.

게다가 스피커부류는 스피커만으로 끝이 아니고 스피커에 걸 맞는 공간도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한다.

보통은 일정선으로 올라가면 실제소리보다는 뇌이징에 집착한다.

왜냐하면 총알은 별로 없는데 좋은것으로 사고 싶기 때문이다.

본인이 보고 들었던 정보가 짬뽕이되는 시기에 지름신 강림하사, 콩깎지가 씌워져 이것 저것 사다 나르기 시작한다.

전문가가 아닌이상 일정선을 넘어가면 구분도 잘 안되면서 조금 더 조금 더 좋은것으로 사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볼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실제소리에 가까운 제품을 사기에는 버겁고 나름 타협하다고 하지만 그건 망상.

성향은 조금 다르겠지만

50만원 100만원 선에서는 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100만원짜리가  50만원도 못하는 제품도 허다하다.

자신이 돈이 차고 넘치면 하이엔드로 가고, 아니면 50만원 정도 적정선에서 타협하자.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고 돈도 아껴 나~~~~~~~~~~중에 좀더 좋은 제품으로 갈 때 도움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품구입전에는 꼭!!! 청음을 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청음 안해보고 샀다가 날린 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웬만하면 신제품은 사지 말자. 

100만원 정도의 제품들이 1-2년도 안되어 새기종 나왔다고 기존의 반값도 안되게 팔리는거 보면 좀 씁쓸하다. 

 

CX-500

2006년경 구입.

이 제품도 사실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약간 맑고 경쾌한 음색이었던 듯 싶다.

 

HD 215

2006년 처음으로 돈 주고 산 헤드폰.

음악 들으려고 샀지만, 주로 일리단 잡을 때 썼다.

음악을 들으면 약간 가볍게 들린다.

오래되어서 자세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가성비는 별로였다고 생각되는 제품.

 

Bose SoundSport In-Ear Earphones (구형)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2011년 이후 인 것 같다.

보스가 중저음이 강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딱히 중저음이 강한 느낌이 들지 않고, 굉장히 중립적인 음색을 지닌다.

이어팁은 신형과 구형에 따라 나뉘지만,

구형은 귓속을 꽉 막지 않는다.

신형은 귓속을 막긴 막지만, 여타 인이어처럼 고무마개로 귓속을 막는 형태와는 좀 다르다.

보스 이어폰 써본 사람들은 이어팁의 형태를 금방 이해한다.

오픈형과 인이어 중간형태의 이어팁.

 

Headphone Extra Bass MDR-XB450AP

이 제품 나온 지 5년도 된 것 같은데, 버릴까 개조할까 남에게 줄까하면서 하면서 방치중이다.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이 가끔 듣곤 하는데 굉장히 좋아한다.

사실 이름에서 이미 눈치 챘겠지만, 이 제품은 헤드폰 자체가 bass 성향이 아주 강하다.

EDM듣는 것을 좋아하거나 아니면 무작정 bass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 제품 음색을 굉장히 좋아 하는 편이다.

 

Musiland md11 (DAC)

대륙의 실수라는 말이 아는 사람에게만 유행하던 시기

운이 좋게 판매가 1/3가격으로 구입하게 된 제품.

PC-Fi만들기 위해 사용했다.

지금 창고에서 잠을 자고 있다.

 

Onkyo TX-8250

스테레오 리시버. MD11+TX-8250으로 PC-Fi를 구성했었다.

처음 HI-Fi를 경험해 보려고 위와 같이 구성하고 foobar2000도 써보고

돈지랄을 하게 해준 제품이다. 다른 리시버들에 비해 잡다한 기능들이 있다.

내가 입문용이라 하기에는 그렇지만,

지금 시점에 생각해보면 금귀가 아니면 그냥 이 정도면 HI-FiPC-Fi로 무난할 듯싶다.

참고로 구입한지 5년 만에 틱틱거리를 내면서 사망했다.

지금은 단종일 듯하다.

 

Bose Sound Sport wireless headphones

CX-500이후로 몇 년 만에 사보는 인이어.

보스 특유의 저음 잘 때려주는 제품.

Black Eyed Peas에 빠져 있을 때쯤 구입해서 쓰고 있었는데

장시간 쓰고 있으면 귀에 땀이 차고 심할 때는 염증도 생겼다.

알고 보니 이 제품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냥 내가 그랬던 것이다.

이 일이 있고난 뒤 이 제품은 친구에게 주고

나는 웬만하면 오픈형만 쓰게 되었다. ㅜㅜ

 

BOSE QC30

보스 제품으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이어폰이다.

한동안 여객선을 자주 이용했던 터라 배 엔진소리가 너무 커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노이즈캔슬링(이하 노캔)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줬다.

하지만, 이 제품은 조금 불편함이 있다.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넥밴드 형태이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상관없는데, 좀 움직이면 넥밴드가 제대로 목에 걸려있지 않게 된다.

16개월 사용하다가 팔았다.

음질은 그냥 그렇다하더라도 넥밴드가 너무 불편한 제품.

(이것도 인이어라 나에게는 맞지 않은 제품)

 

HD600

헤드폰 유저들 사이에서 3대 레퍼런스라고 알려진 제품.

음색은 맑고 경쾌한 편에 속한다.

한 가지 단점은 대두는 압박감이 심하다.

음색은 마음에 들었지만..... 머리 사이즈 56인데 30분만 착용하고 있어도 압박감이 있어서 산지 한 달 만에 방출.

 

 

HD800

HD600 방출 후 HD800 구입.

HD600 보다 더 선명한 음색을 보여준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저음을 시원하게 뽐내 주지는 못한다.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듣느냐의 차이도 있겠지만 여러 장르를 듣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이 가격에 샀던 것을 후회하는 제품.

하지만, 음색은 지금까지의 제품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HDVD800

몇몇 DAC을 써봤지만 이것도 HD800만큼 돈이 아까운 제품.

음색도 좋긴 좋지만, 부가적으로 HDVD800+HD800+밸런스 케이블 총 세 개가 갖추어져야 성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좋고 나쁨을 따지기 전에 가성비가 좋지 않다.

헤드폰과 덱을 2년 만에 싸게 처분. 속상하다.

 

Philips Fidelio X2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은 헤드폰이다.

음색도 나쁘지 않다.

음색은 HD600보다 조금 덜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성능을 뽑아주는 오픈형 헤드폰이 몇 개나 있을까 싶다.

다만 단점이라면 이어패드가 그다지 좋지 않다. 겨울철에 정전기 심한 옷 같은 느낌이랄까... 알리발 이어패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난다.

피부 민감한 사람에게는 정말 추천하지 못할 것 같은 제품.

 

FOCAL ELEAR

HD800과 번갈아가면서 쓰던 제품.

고음도 저음도 잘 울려 주고 공간감도 좋다. 다만 단점이라면 HD800만큼 선명한 음색을 구사하지는 못한다.

약간 올라운드형 헤드폰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방출하려고 했지만, 팔아버리기에는 감가삼각비가 너무 좋지 않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가지고 있다.

한 가지 좀 마음에 드는 점은 올라운드 형이라 그런지 액션영화 볼 때 쓰면 영화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초기 불량률이 좀 있는 제품이다. 나도 3회 교환 받았다.

그리고 살짝 무겁다.

일부 사람들은 헤드폰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사람도 있다.

 

Marshall Acton

일명 예쁜 쓰레기.

분명 예쁘게 생기긴 했다. 음색은 가볍고 경쾌하다. 진짜 가볍고 경쾌함;;;.

treble, bass 다이얼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음색이다.

2년 정도 사용.

얼마 전 지인이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해달라고 하길래

이 제품 가리키며 보증금 10만원에 가져가고 필요 없을 때 다시 넘기라고 했더니

10만원에 사겠다고 해서 넘겼다.

예쁘긴 하지만 판매가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제품.

중고제품으로 장식하겠다 하시는 분에게 추천.

 

SONY WH-1000XM3 Wireless Noise Canceling Over the Ear Headphones

소니 노캔 헤드폰.

처음 음악 켰을 때가 아직도 생생한 제품.

제품의 무게는 가벼웠고,

소리도 정말 가볍게 느껴졌던 제품.

Mashall Acton의 음색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유선으로 연결하면 좋을까 해서 연결해 보았지만, 그다지 음색의 변화가 미미했던 제품.

노캔 켰을 때 보스 QC30에서도 크게 느껴지지 않던 이질적인 압박감이 많이 느껴짐.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서는 와우~~.. 이거 노래를 들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서울사람들은 지하철 같은 곳에서 이 제품 쓰실 수 있나 모르겠어요.

노캔 블루투스 헤드폰인걸 감안하고 할인 별로 없이 산 제품이라 좀 애정가지고 쓰려고 했지만 용서가 안되서 1년만에 방출.

너무 돈 아깝다.

 

Kz as10 5ba

인이어는 잘 맞지 않아서 안사려고 했지만,

뽐뿌에서 사람들 평이 좋아서 사본 이어폰이다.

하지만 뽑기를 잘못했나? 내 귀가 이상한가?하는 의심이 들었던 제품.

전체적으로 고음이 갈리는 듯한 싸구려 이어폰정도의 음색이었는데

사람들이 왜 좋아하나 싶었다.

올해 초까지 계속 게시판에 올라오던데, 그냥 내가 뽑기운이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제품.

 

Bose FreeStyle Earbuds (구형)

Bose SoundSport In-Ear Earphones과 같은 스타일이지만,

전체적으로 고음을 조금 더 뚜렷하게 들려준다.

그렇다하여 오픈형 고급기종 정도로 선명하지는 않다. 비교할 바가 못 됨.

오픈형과 인이어 중간형태의 이어팁.

 

VIFA copenhagen 2.0 (와이파이, 블루투스, 배터리 내장)

Marshall Acton 방출 전 마샬 대안 제품으로 비파 코펜하겐을 구입했다.

음색이나 음압은 확실히 우위다.

청량한 음색이라고 해야 할까 기존 보스나 JBL 등 여타 제품들도 많이 들어 봤지만 나에게는 가장 마음에 드는 음색이었다.

물론 가격대는 사악하다.

블루투스 음질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서도 마샬처럼 음이 가볍지도 않고

보스처럼 저음이 강하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가격이 다른데 그러지도 못하면 그게 좋은 스피커냐 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못한 제품들도 많은 것 같다.

 

S.M.S.L Q5 Pro

가장 최근에 산 제품.

집에 놀고 있는 톨보이 스피커가 있었다.

마냥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그래도 톨보이인데 하며

얘를 사용해 볼까 하는 생각에 구입했다.

처음엔 100만원대 앰프를 보다가 이건 아니야!”하며

마란츠 PM6006이나 HD-DAC1을 생각했었지만

이것도 돈 지랄인데하며 조금 싼 편인 Q5 Pro를 선택했다.

톨보이를 울려주면 땡스. 아니면 둘다 중고판매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조그마한게 톨보이를 울려준다. 신기하기도 하고, 스피커는 이제 그만!!! 하려고 했던 차라 조금 얼떨떨 했다.

느낌은 괜찮았다.

이 제품 연결하고 음악도 영화도 더 자주 즐기는 편이다.

 

골드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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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틸란드시아

학    명 Tillandsia usneoides  
과    명 파인애플과  
생장속도 느림  
생육온도 21~25°C  
최저온도 13°C 이상  
광요구도 800~10,000 Lux 거실이나 발코니
습    도 70% 이상  

ㅇ 물 주는 방법 :  

1. 뿌리가 없이 공중에서 습도와 영양분을 흡수하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자주 분무해 준다. - by 국가농업기술포털

2. 물(수돗물, 빗물)에 30~1시간 가량 담근 후 꺼내기 - 키우는 사람마다 다름

 

MARSHALL ACTON Bluetooth Speaker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스피커라곤 컴퓨터용 스피커뿐이라서 

컴퓨터를 켜지 않고 가볍게 울려 줄 블루투스 제품일것 같아 선택해 보았다.


소리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있지만 10-20만원대의 일반 충전식 블루투스와 비교해서 

        탁월하게 좋다고 말하기에 좀 그렇다. 

        충전식의 jbl, 소니, 보스 등과 비교했을 때 그냥 평타치는 블루투스 스피커.

        때깔 고운 블루투스 스피커. 방 꾸미기에 조금 더 괜찮은 블루투스 스피커.

        그것 말고 없는 듯하다. 젠장!!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_-.)

                

▲ 거대한 박스

▲ 전면부 마샬 이니셜

▲ 상부 aux단자, Volume, Bass, Treble 다이얼과 기능 단자 및 전원부

▲ 블루투스 연결시 활성화된 램프

▲ 부속품으로 aux cable 조촐하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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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 BA-MS10


시계로서 임무완료~

아는사람집 들렸다가 괜찮은것 같아 하나 사봄.

시간과 온도, 블루투스 스피커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배터리 잔량 표시 됨.

한달 쫌 사용했는데 쓸만한 것 같음. 방전되도 시간 저장 ok.


사양 

배터리 : 4400mAh 리튬 배터리

정격전압 : DC 5V(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가능)

무게 : 0.79 Kg

스피커 : 10W (5W + 5W)

소리 : 개인적인 차 있으나 .. 그냥 시계로서의 역할만 하는게 좋을거 같음.

재생시간 : 28시간 (시계만 활성화하면 한 일주일 넘을 듯 함. 암튼 편함.)

사이즈 : 200 x 80 x 60


시간, 온도, 배터리량 등 표시

블루투스 및 라디오 입력, 시간, 알람, 블루투스 기능 등을 설정하는 버튼

전원 on/off, aux 등 단자


시간 설정방법 : 복잡해 보이는데 해보면 쉽게 맞춰진다. 



공식홈페이지 : http://www.britz.co.kr/product.detail.php?category=7&product=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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